“다시 야구계로 돌아온다면, 중계 해설 맡을 것” 류현진 옛 동료의 ‘은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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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빅리드'는 현지시간으로 2일 LA다저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에서 활약한 스트리플링의 최근 발언을 소개했다.
스트리플링은 지난 12월 31일 토론토 지역 매체 '토론토 스타'의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마이크 윌너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딥 레프트 필드'에 출연한 자리에서 "믿어달라. 만약 내가 야구계로 돌아온다면 방송 중계를 맡을 것"이라며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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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메이저리거 로스 스트리플링(36)의 은퇴 계획은 어떨까?
‘더 빅리드’는 현지시간으로 2일 LA다저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에서 활약한 스트리플링의 최근 발언을 소개했다.
스트리플링은 지난 12월 31일 토론토 지역 매체 ‘토론토 스타’의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마이크 윌너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딥 레프트 필드’에 출연한 자리에서 “믿어달라. 만약 내가 야구계로 돌아온다면 방송 중계를 맡을 것”이라며 생각을 전했다.

다저스와 토론토에서는 류현진과 함께했다. 2016년 데뷔 이후 2019년까지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었고 2020시즌 도중 토론토로 트레이드되며 인연을 이어갔다.
텍사스 A&M대학을 졸업, 2012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에 다저스에 지명되며 프로 선수의 길을 걸어온 그는 야구 선수이자 동시에 공인 주식 중개인이기도 하다.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다.
그런 그가 방송 마이크를 잡는다면 훌륭한 해설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쉽게도 그 일은 가까운 미래 벌어지지는 않을 듯하다. 그는 같은 방송에서 “지난 15년간 바쁘게 살아왔다. 아직은 다시 바쁘게 살 준비가 안됐다”며 당분간은 여유 있는 은퇴 생활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더 빅리드는 “어린 자녀가 있고 금융업계에서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있는 그가 서두를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평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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