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뭐라고 했는데?”...흑백요리사 2 명언제조기된 ‘느좋남’ 셰프는

이동인 기자(moveman@mk.co.kr) 2026. 1. 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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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손종원 셰프가 팀전 도중 남긴 한마디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종원 셰프는 프로그램 내에서도 타 동료 셰프에게 '느좋남(느낌이 좋은 남자)'로 지칭된다.

특히 시청자들은 손종원 셰프는 말 뿐 아니라 요리를 대하는 열정이나 태도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고 있다.

흑백요리사2에서 손종원 셰프가 남긴 또다른 명언은 흑수저 '쓰리스타 킬러'의 대결 전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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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하퍼스 바자 코리아
“당황스러워하는 역할이 아니고 솔루션을 찾아야 하는 역할이다. 예상치 못한 변수는 언제든 있다. 그걸 대처하라고 제가 있는 것이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손종원 셰프가 팀전 도중 남긴 한마디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긴 돌발 상황 속에서 나온 이 발언은 단순한 상황 설명을 넘어, 리더가 어떤 태도로 위기에 임해야 하는지를 압축적으로 보여준 말로 평가받는다.

손종원 셰프는 프로그램 내에서도 타 동료 셰프에게 ‘느좋남(느낌이 좋은 남자)’로 지칭된다. 국내 유일의 미슐랭 1스타를 받은 두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로 일한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노련함이 화면 너머로도 전해진다. 위기 상황에서도 남을 탓하지 않고 문제가 솔루션을 찾는 태도가 인상깊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흑백요리사 시즌 2. 넷플릭스
특히 시청자들은 손종원 셰프는 말 뿐 아니라 요리를 대하는 열정이나 태도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고 있다.

손종원 셰프는 단체전에서 거의 완성된 요리에 뭔가 부족하다는 점을 깨닫고 명란 한 점을 마지막으로 올리자고 제안하고 이를 실행한다. 10여명의 셰프들이 모여 팀전을 벌이는데 자신의 의견을 자연스럽게 제시하고 이를 실행하고 심사위원들로부터 신의 한수란 평가를 듣는다.

특히 매번 요리 때마다 시간을 최대로 활용하며 끝까지 땀흘리는 모습은 요리에 대한 그의 철학을 느끼게 한다.

흑백요리사2에서 손종원 셰프가 남긴 또다른 명언은 흑수저 ‘쓰리스타 킬러’의 대결 전 한 말이다. “제가 일했던 3스타가 저를 쓰리스타로 만들어 주진 않았다”며 도전을 받아들인 것이다.

한편, 흑백요리사 시즌 1에서는 에드워드 리 셰가 대표적인 명언제조기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한 번 걷기 시작하면 끝까지 걸어야 한다” 등 도전에 대한 얘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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