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눈 성형에 전남친 쿨한 고백까지…예능 '야망캐'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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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못 말리는 개그 욕심과 예능 야망을 드러낸다.
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9회에서는 프로 집순이의 일상에 이은 고준희의 또 다른 반전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고준희는 자신이 배우팀이 아닌, 예능팀 소속이라는 사실을 밝혀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고준희의 거침없는 야망은 예능 대세 풍자, 김원훈과의 만남에서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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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준희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못 말리는 개그 욕심과 예능 야망을 드러낸다.
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9회에서는 프로 집순이의 일상에 이은 고준희의 또 다른 반전이 공개된다. 바로 본업인 연기만큼이나 예능에 진심인 '예능 야망캐'라는 것.
이날 방송에서 고준희는 자신이 배우팀이 아닌, 예능팀 소속이라는 사실을 밝혀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현재 소속사에 둥지를 튼 이유 또한 예능이 너무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그는 "왜 그렇게 웃기려고 하냐"는 매니저에게 "웃기고 싶은 게 아니라, 나는 원래 웃긴 사람"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며 코미디언의 길을 걷게 된 사연까지 공개한다.

또한 고준희는 웹 예능 '민수롭다' 출연 당시 A4 용지 8장 분량의 콩트 대본을 직접 작성한 사실도 밝힌다. 이어 '피식대학' 같은 크루를 결성하고 싶다는 등 개그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뽐낸다.
고준희의 거침없는 야망은 예능 대세 풍자, 김원훈과의 만남에서도 이어진다. 그는 개그를 배우기 위해 이들이 나오는 웹 예능에 출연을 결정했다며 "너무 웃기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는 등 뜨거운 개그 열정을 불태운다. 이어 눈 성형 사실을 쿨하게 고백하는 것은 물론, 전 남자 친구까지 언급하며 필터 없는 화끈한 토크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는 후문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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