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슈틸리케의 황태자’가 K리그를 떠난다…이정협, 태국 1부 리그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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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의 황태자' 이정협이 K리그를 떠난다.
태국 타이 리그1(1부리그) PT 쁘라추압은 2일(한국시간) SNS에 "구단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수 이정협을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2014년, 울리 슈틸리케 당시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의 눈에 띄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PT 쁘라추압은 "구단이 한국 국가대표 출신의 이정협을 영입했다. 그는 2015 아시안컵 준우승 당시 한국 대표팀의 일원이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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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슈틸리케의 황태자’ 이정협이 K리그를 떠난다.
태국 타이 리그1(1부리그) PT 쁘라추압은 2일(한국시간) SNS에 “구단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수 이정협을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1년생의 공격수 이정협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던 것은 상주 상무 시절부터였다.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데뷔 1년 만에 빠르게 군 입대를 결정했다. 그리고 2014년, 울리 슈틸리케 당시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의 눈에 띄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국가대표 수준의 선수가 아니라는 비판이 있긴 했으나 준수한 활약으로 이러한 여론을 뒤덮었다. 특히 2015 아시안컵에서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준우승에 일조했다. 동시에 소속 팀에서도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치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대표팀 커리어도 꽤나 길게 이어갔다. 슈틸리케 감독이 떠난 이후에도 신태용, 파울루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2021년까지 A대표팀 명단에 오르내렸다. A매치 통산 기록은 25경기 5골. 또한 2020년에 부산을 떠난 이후 경남FC, 성남FC, 천안시티FC 등을 거치며 K리그 무대에서 커리어를 이어갔다.
어느덧 서른 중반에 다다른 이정협. 커리어 첫 태국 무대에 도전한다. 행선지는 PT 쁘라추압. PT 쁘라추압은 “구단이 한국 국가대표 출신의 이정협을 영입했다. 그는 2015 아시안컵 준우승 당시 한국 대표팀의 일원이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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