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과 차 뒤에서"...박나래, 또 '충격'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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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차량에서 남성과 특정행위를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3일 엔터 업계 등에 따르면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작년 12월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은박나래가 함께 있는 차량에서 남성과의 특정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에게 갑질하고, '주사이모'로 알려진 이모씨에게 불법의료 행위를 받은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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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서 남성과의 특정행위로 피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직장 내 괴롭힘'

개그우먼 박나래가 차량에서 남성과 특정행위를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3일 엔터 업계 등에 따르면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작년 12월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은박나래가 함께 있는 차량에서 남성과의 특정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진정서에서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이동 중인데, 박나래가 뒷좌석에서 남성과 함께 ○○ 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차량이라는 공간 특성상 상황을 피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 게 불가능한데도 박나래가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고 썼다.
노동청은 이달 중 매니저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박나래 측은 이와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에게 갑질하고, '주사이모'로 알려진 이모씨에게 불법의료 행위를 받은 의혹이 불거졌다.
전 매니저들는 직장 내 괴롭힘과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 3일 서울서부지법에 1억원 상당 부동산가압류신청을 했다.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박나래는 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두 매니저를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고, 20일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한 상태다.
박나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MBC TV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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