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최다 거래 코인은 ‘리플’…업비트 누적회원 13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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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지난해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이 리플(XRP)로 집계됐다.
두나무에 따르면 지난해 업비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리플(XRP)이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가장 규모가 큰 업비트의 지난해 12월22일 기준 누적 회원은 1326만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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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지난해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이 리플(XRP)로 집계됐다. 업비트 누적 가입자는 1300만명을 넘어섰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이용자 현황’을 발표했다.
두나무에 따르면 지난해 업비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리플(XRP)이었다. 리플은 미국 핀테크기업 리플이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의미하며 이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디지털자산의 정식 명칭은 XRP(엑스알피)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가장 규모가 큰 업비트의 지난해 12월22일 기준 누적 회원은 1326만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신규 가입자는 110만명이었다.
업비트 이용자 구성은 남성 65.4%, 여성 34.6%로 나타났다. 이용자 연령대별 비중은 30대(28.7%)가 가장 높았으며, 뒤이어 40대(24.1%), 20대(23.2%), 50대(16.9%), 60대(6.0%), 70대 이상(1.1%) 순이었다. 업비트를 이용하는 2030세대는 548만명으로, 지난 11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상 전체 2030세대(1237만명)의 44%를 차지했다.
지난해엔 특히 여성 이용자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신규 이용자 중 여성은 43.1%로, 남성(56.9%)과 차이가 약 13% 포인트로 좁혀졌다. 아울러 신규 이용자 중 50대는 20%로 나타났다. 이는 3040세대의 증가폭과 비슷한 수준이다.
하루 중 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간은 오전 9시였다. 연중 거래가 가장 활기를 띤 날은 지난해 1월9일로, 하루 거래대금만 20조8600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대선 이후 친 디지털자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투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업비트 안에서의 투자 방식도 다변화했다. 단순 매매에서 벗어나 ‘자산 관리’ 개념의 접근이 늘었다. 일정 기간 디지털자산을 맡기고 보상을 받는 ‘스테이킹’ 서비스 이용자는 30만명을 돌파했고 2022년 서비스 시작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누적 보상 지급액은 약 2573억원이다.
2024년 8월 출시한 적립식 투자 서비스 ‘코인모으기’도 이용자 22만명을 확보하고 누적 투자 금액 4781억원을 기록했다.
이종민 기자 jngm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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