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DNA 주입' 대전하나시티즌, 울산 왕조 주역 엄원상 이어 루빅손 품었다

금윤호 기자 2026. 1. 3.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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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우승을 노리는 대전하나시티즌이 공격진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대전은 "전천후 공격수 루빅손을 완전 영입했다"고 2일 공식 발표했다.

루빅손은 "대전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더 열심히 뛰고, 가능한 많은 경기에서 골을 넣어 팀을 승리로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고 입단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엄원상과 루빅손이 합류하면서 대전은 '우승 DNA'를 팀에 주입하며 2026시즌 대권을 향한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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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우승을 노리는 대전하나시티즌이 공격진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대전은 "전천후 공격수 루빅손을 완전 영입했다"고 2일 공식 발표했다.

스웨덴 출신인 루빅손은 2011년 7부 소속 묄르니케 IF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뒤 5부, 2부 팀을 거쳐 1부 팀인 함마르뷔 IF에서 활약하며 A급 1부 리그 선수로 성장한 바 있다.

2023년 울산 HD로 이적한 루빅손은 3시즌 동안 85경기 18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울산의 3연패 달성에 기여했다.

루빅손은 "대전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더 열심히 뛰고, 가능한 많은 경기에서 골을 넣어 팀을 승리로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고 입단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앞서 대전은 측면 공격수 엄원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엄원상과 루빅손이 합류하면서 대전은 '우승 DNA'를 팀에 주입하며 2026시즌 대권을 향한 발걸음을 옮겼다.

 

사진=대전하나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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