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노화 방지 효과도…장내 ‘유익균’ 늘리는 음식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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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우리 몸 면역세포의 70%는 '장'에 살고 있다.
특히 장내 유익균이 늘어날수록 면역세포의 활동과 소화 기능도 증진된다.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관련 연구에 의하면, 수수빵을 먹은 쥐는 일반 밀빵을 먹은 쥐보다 장내 유익균은 증가하고, 과민성장증후군 관련 병원성 세균과 유해한 황화합물 생성에 관여하는 균이 감소해 장 건강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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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우리 몸 면역세포의 70%는 '장'에 살고 있다. 따라서 장이 편안하고 건강해야 면역력을 올릴 수 있다. 특히 장내 유익균이 늘어날수록 면역세포의 활동과 소화 기능도 증진된다. 또한 장내 세균은 다이어트와 노화에도 영향을 미친다.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는데 효과적인 식품을 알아본다.
◆ 콩 발효 식품
농촌진흥청과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공동 진행한 연구에서 된장, 청국장 등 콩으로 만든 한국 전통 발효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일수록, 장내 유익균과 다양한 미생물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콩 발효식품 섭취가 많을수록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 루미노코쿠스, 유박테리움 등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콩 발효 식품은 장내 유익균 증진과 다양화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
◆ 그릭 요거트

그릭 요거트는 그리스에서 유래해 원유를 농축시켜 풍미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릭 요거트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하다. 이를 섭취 시, 장에서 젖산을 생성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생성된 젖산은 장을 산성화해 유해균은 죽이고, 유익균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 100g당 59kcal로 칼로리가 매우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영양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 수수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관련 연구에 의하면, 수수빵을 먹은 쥐는 일반 밀빵을 먹은 쥐보다 장내 유익균은 증가하고, 과민성장증후군 관련 병원성 세균과 유해한 황화합물 생성에 관여하는 균이 감소해 장 건강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수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가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주는 슈퍼 곡물이다.
◆ 설탕과 항생제는 줄여야!

설탕과 액상과당은 염증 유발 균과 장내 유해균 증식을 늘린다. 특히 액상과당은 탄산음료와 가공 주스에 많이 들어있다. 평소 달콤한 음료를 택하기보다 허브차나 과일 우린 물 등을 마시는 것이 좋다.
설탕과 함께 항생제도 주의해야 한다. 장내 미생물에게는 원자폭탄이 투여되는 것과 같다. 항생제를 먹으면 균의 다양성이 줄고 환경도 바뀐다. 오남용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항생제 투약 후엔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등을 추가로 섭취해 장내 유익균 회복에 힘쓰는 것이 현명하다.
김수현 기자 (ksm7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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