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보고' 갈라파고스에서 새해 폭죽놀이...에콰도르 당국 조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태의 보고인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새해를 맞아 규정상 금지된 폭죽놀이를 한 정황이 드러나 에콰도르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특별행정부(CGREG)는 갈라파고스 산크리스토발섬 해상에서 불꽃놀이를 한 것으로 보이는 이들을 상대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태의 보고인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새해를 맞아 규정상 금지된 폭죽놀이를 한 정황이 드러나 에콰도르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특별행정부(CGREG)는 갈라파고스 산크리스토발섬 해상에서 불꽃놀이를 한 것으로 보이는 이들을 상대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갈라파고스 특별행정부는 "지난 1일 새벽 소셜미디어에 관련 동영상이 공유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산크리스토발섬 남서쪽 티헤레타스 주변에 있는 화물선에서 폭죽 잔해물과 미사용 발화 장치를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에콰도르 해군과 경찰, 갈라파고스 국립공원관리청 등도 참여했습니다.
갈라파고스 특별행정부는 "환경 보호와 시민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임을 재차 강조한다"며 "위반 사항이 명백할 경우 적법 절차에 따라 당사자에게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갈라파고스 특별행정부는 결의안을 통해 '갈라파고스 주내 모든 종류의 불꽃놀이 또는 화약류 및 유사 제품의 반입·거래·유통·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앞서 2024년에도 갈라파고스 산타크루스섬에서 폭죽을 터뜨리는 새해맞이 행사가 진행돼 당국이 여론의 질타를 받았으며 담당자는 해임되기도 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선우 '거짓 소명' 결정타...커지는 '이혜훈 불가론'
- 사우나에 침대까지...'윤석열 집무실' 비밀공간 공개
- 올해 빨간 날은 얼마나? 추가 휴일 지정 가능성도 [앵커리포트]
- 남양유업 3세 황하나 '마약 혐의' 구속 송치...서울구치소 수용
- 아이들 덮칠 뻔한 '180kg 공'...온몸 던진 디즈니 직원 [앵커리포트]
- 김창민 감독 사망 목격자 증언..."의식 잃은 뒤에도 집단 폭행"
- 미 증시 휴장 '주말 기습'?...이란 원유시설 정조준
- [속보] 경찰, 박왕열 구속 송치..."범행 규모 130억 원대"
- 초등학교 옆에서 40년간 성매매..."침대까지 압수"
- '쉬었음' 청년에 훈련수당 지급…월 30~50만 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