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이소나, 홍성윤·길려원 제치고 진선미 1위
2026. 1. 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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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의 이소나, 홍성윤, 길려원, 완이화, 염유리 등 참가자들이 대거 활약한 가운데, 시청률 12.6%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전 채널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2.6%를 달성했다.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이자 목요 예능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스터 예심의 최종 결과와 본선 1차전인 '장르별 팀 데스매치'가 본격적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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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의 이소나, 홍성윤, 길려원, 완이화, 염유리 등 참가자들이 대거 활약한 가운데, 시청률 12.6%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전 채널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2.6%를 달성했다.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이자 목요 예능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수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8%까지 치솟으며 대한민국 원조 트로트 오디션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스터 예심의 최종 결과와 본선 1차전인 '장르별 팀 데스매치'가 본격적으로 공개됐다. 치열했던 마스터 예심 영예의 진(眞)은 '울고 넘는 박달재'로 정통 트로트의 깊은 맛을 완벽하게 살린 이소나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이소나의 무대에 대해 "기교와 감정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교과서 같은 무대"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선(善)의 영광은 홍성윤에게, 미(美)는 길려원에게 각각 돌아갔다. 트로피를 안은 이소나는 "선배 마스터들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알 것 같다. 왕관의 무게를 기억하며 다음 라운드를 이어가겠다"라고 비장한 소감을 밝혔다.

예심 마지막 주자들의 활약 또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미얀마 난민 출신 완이화는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가슴 아픈 사연과 함께 유지나의 '모란'을 열창해 18개 하트를 받았다. 완이화는 "한국에서 노래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는 진심 어린 멘트로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췌장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재도전을 결심한 염유리와 15년 만에 무대로 복귀한 가수 적우 역시 올하트를 받으며 본선 합류를 확정 지었다. 적우는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녹슬지 않은 가창력을 뽐내며 "역시 적우"라는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펼쳐진 본선 1차 경연은 두 팀이 맞붙어 진 팀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되는 잔혹한 룰의 '팀 데스매치'로 진행됐다. 첫 대결인 국악 트로트 장르에서는 유소년부와 타장르부B가 맞붙었다. 양지은의 '흥아리랑'을 선곡한 유소년부는 탄탄한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앞세워 12대 5로 압승을 거뒀다. 유소년부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무대 매너로 마스터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두 번째 록 트로트 대결에서는 대학부가 직장부A를 상대로 9대 8의 짜릿한 신승을 거뒀다. 대학부는 '날이 날이 갈수록' 무대에서 실제 물을 뿌리는 파격적인 연출을 선보여 마스터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장윤정 마스터는 "대학부만이 보여줄 수 있는 패기와 열정이 돋보인 무대였다"라고 평가했다. 방송 말미에는 현역부A와 타장르부A의 정통 트로트 대결이 예고됐다. 현역부A가 시리즈 최초로 실제 칼을 사용하는 '검무' 퍼포먼스를 예고해 다음 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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