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정지소, 송혜교 아역 벗고 아이돌 비주얼로 파격 변신

한소희 기자 2026. 1. 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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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눈빛부터 분위기까지…한층 성숙해진 변신에 시선 집중
순수한 이미지 벗고 강렬한 존재감…새로운 얼굴로 돌아온 정지소
정지소가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 정지소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정지소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분한 소녀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하고 날 선 매력을 드러냈다.

정지소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Tvn 프로보노 elijah"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소는 어두운 공간 속에서 정면을 응시했다. 기존의 청순하고 수수한 이미지와는 달리 한층 차가워진 눈빛과 시크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정지소가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 정지소 인스타그램

사진 속 정지소는 긴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흰티에 검정색 필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군더더기 없는 의상과 대비되는 강렬한 메이크업은 캐릭터의 내면 표현하는 듯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또렷하게 강조된 눈매와 절제된 표정은 단 한 컷만으로 서사를 만들어내며 이전 작품들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정지소가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 정지소 인스타그램

정지소는 28일 방송된 드라마 '프로보노' 8회에서 정지소는 인기 아이돌 가수 'elijah'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정지소는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의 밝고 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복합적이고 성숙한 인물을 선보였다. 말보다 눈빛과 분위기로 감정을 전달하는 연기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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