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여름이었다’, 美英 유력 외신 선정 ‘2025 최고의 K팝’ 트리플 TOP10 쾌거

걸그룹 하이키(H1-KEY)가 해외 유력 매체가 선정한 ‘2025 최고의 K팝’ 명단에 연달아 이름을 올리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미니 4집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로 지난 12월 29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가 발표한 ‘2025 최고의 K팝 40선(The 40 Best K-pop Songs of 2025)’ 9위를 차지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하이키의 ‘여름이었다’에 대해 “2025년 여름을 대표하는 K팝 곡이다. 음악적으로 완벽에 가깝다. 산뜻하고 밝은 에너지가 돋보이며 모든 K팝 팬의 플레이리스트에 오를 만한 곡”이라고 호평했다. 또한 “하이키는 K팝계의 숨은 보석과도 같은 그룹”이라고 팀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하이키가 지난해 6월 발매한 서머송 ‘여름이었다’는 앞서 영국 음악 매거진 NME,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5 최고의 K팝 25선(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 6위, 10위에 각각 오른 바 있다. 이번 할리우드 리포터까지 ‘2025 최고의 K팝’ 트리플 TOP10의 쾌거를 안으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영향력을 증명했다.
하이키는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이는 하이키가 미니 4집 ‘Lovestruck(러브스트럭)’ 이후 약 7개월 만이자 데뷔 4주년 기념일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하이키표 윈터송으로, ‘여름이었다’를 잇는 또 하나의 웰메이드 시즌송 탄생을 예고했다.
해외 매체 연이은 주목을 받으며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 하이키는 2026년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과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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