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연패 후 2연승은 꿈같은 일이었나..."2세트 잡고 리듬 찾나 했더니, 승부처만 되면..." [광주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세트 이기고 리듬 잡나 했는데..."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이 9연패 탈출 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악몽의 9연패 탈출 후 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던 페퍼저축은행과 장 감독의 기대는 물거품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2세트 이기고 리듬 잡나 했는데..."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이 9연패 탈출 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페퍼저축은행은 2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새해 첫 경기, 4라운드 첫 번째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대3으로 패했다.
1세트에서 힘없이 무너진 후 2세트 듀스 접전 끝에 승리하며 균형을 맞췄지만, 3세트와 4세트에도 세트 중반 급격히 흔들리며 허무하게 패배하고 말았다. 악몽의 9연패 탈출 후 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던 페퍼저축은행과 장 감독의 기대는 물거품이 됐다.
결국은 서브 리시브였다. 경기 전에도 장 감독은 서브 리시브를 강조했는데, 거기서부터 흔들리자 경기가 제대로 풀릴 수 없었다.
장 감독은 경기 후 "리시브 안정감이 있어야 경기가 원활해보이는데, 경기 시작부터 리시브가 흔들렸다. 우왕좌왕했다"고 말하며 "그래도 2세트를 이기고 선수들이 리듬을 잡나 했다. 문제는 세트 중반 싸워줘야 할 상황이다. 그 흐름을 이어나가지 못했다. 치고 나가야 할 때 흐름이 범실 등으로 끊어졌다. 이 문제에 대한 보강을 해야할 것 같다"고 해결해야 할 부분을 지적했다.
광주=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심정지 20분’ 김수용, “결국 영안실로”→구급대원 “희망 없었다” (…
- 윌 스미스, 男 연주자 성희롱 피소..”숙소서 HIV 치료제·쪽지 발견”
- 인기 男배우, 계단서 실족 사고로 33세에 요절..안타까운 3주기
- 조윤우, 데뷔 15년만 '은퇴+결혼' 발표...커플 사진 공개 "평생 지…
- 낸시랭, 사기 결혼 후 8억 빚→15억 고백.."명품가구·시계 다 팔았다…
- '불륜 해명' 추자현♥우효광, 떨어져 지내더니.."못 만나 아들 껴안고 울어"
- 20세부터 할머니 연기 故 박주아, 의료사고 의혹 남기고 떠난 지 15년
- 남보라, 회음부 절개·관장·제모 없는 출산 '임박'..“시간 순삭일세”
- 연예인 돌잔치 끝판왕...이용식, 하객들 놀란 '초호화 답례품' "퀄리티 뭐야!"
- 유퉁, 숨겨둔 수양딸 공개..“살 28kg 빠져 반쪽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