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금강변 발견 시신, 천태산 실종자로 확인
송근섭 2026. 1. 2. 22:07
[KBS 청주]지난달 7일 영동군 양산면 금강변에서 발견된 시신이 천태산에서 실종됐던 80대 A 씨로 확인됐습니다.
영동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DNA 감정 결과, 숨진 남성이 천태산 실종자와 동일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A 씨가 천태산에서 실종돼 숨지게 된 경위 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13일, 영동 천태산에서 A 씨가 실종돼 경찰과 소방, 군부대가 보름 넘게 수색했지만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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