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솔직해도 너무 솔직..“한국 드라마? 내가 나온 것만 봐” (‘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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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 박보검이 자신이 나온 것만 본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보검에게 그는 "평소에 한국 영화, 드라마 많이 보냐"라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박보검은 "제가 나온 것만 봐요"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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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응답하라 1988 10주년’ 박보검이 자신이 나온 것만 본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응답하라 1988’ 10주년 특집 최종회에서는 10주년을 맞아 10년 만에 다시 뭉친 쌍문동 가족들의 1박 2일 MT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마지막 날 아침, 성동일 팀 대 안 성동일 팀으로 나눠 게임을 진행했다. 명대사 퀴즈 대결로, 나영석PD는 게임 설명에 앞서 “이번 게임은 평소에 여러분의 업에 ‘얼마나 충실하셨는가’ 판단하는 게임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박보검에게 그는 “평소에 한국 영화, 드라마 많이 보냐”라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박보검은 쉽게 입을 떼지 못했고, 나영석 PD는 “넌 글렀어”라고 타박했다.
무엇보다 나영석 PD는 “시대의 양심 바보검 씨 한국 드라마, 한국 영화 많이 보냐”라고 물었다. 박보검은 “제가 나온 것만 봐요”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이동휘는 “정말 솔직하다 진짜”라고 반응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응답하라 1988 10주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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