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미' 장률 아들, 서현진 앞치마 이벤트에 한숨…"미친 여자 같아요"

박선하 2026. 1. 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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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경(서현진)이 주도현(장률)의 아들인 다니엘(문우진)에게 첫 만남부터 민망한 모습을 보였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는 서준경이 친구의 조언을 받고 주도현을 위해 알몸에 앞치마만 입는 이벤트를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다니엘을 발견한 서준경은 크게 당황해 도망가고, 주도현도 머쓱해한다.

서준경과 헤어진 후 다니엘은 주도현과 둘이 식사를 하면서 서준경과의 관계를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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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선하 기자) 서준경(서현진)이 주도현(장률)의 아들인 다니엘(문우진)에게 첫 만남부터 민망한 모습을 보였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는 서준경이 친구의 조언을 받고 주도현을 위해 알몸에 앞치마만 입는 이벤트를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문제는 이 장면을 다니엘이 함께 목격하게 된 것. 다니엘을 발견한 서준경은 크게 당황해 도망가고, 주도현도 머쓱해한다. 다니엘은 짧은 한숨을 쉬고는 주도현을 향해 "아빠 짐 어딨어요?"라고 물으며 상황을 넘긴다.

옷을 갈아입은 서준경은 다니엘을 배웅하면서 차에 탄 다니엘을 향해 손을 흔들어보지만 다니엘은 못본 척 한다.

이에 서준경은 주도현을 향해 "말을 하지, 같이 온다고. 하 쪽팔려. 망했어. 첫인상이 이게 뭐에요"라고 투털거린다. 

주도현은 "말을 하죠 그러고 있다고. 그래도 고마워요. 짐정리되면 초대할게요 다니엘이랑은 그때 정식으로 인사해요"라고 말하며 웃는다.

서준경과 헤어진 후 다니엘은 주도현과 둘이 식사를 하면서 서준경과의 관계를 질문했다.

다니엘은 "아빠 그 여자분 좋아해요?"라고 물었고, 주도현은 "그치, 아빠 여자친구야. 다니엘이 보기엔 어떤거 같아?"라고 되묻는다.

이에 다니엘은 "솔직하게 말해도 되요? 미친 여자 같아요"라고 평가하고, 주도현은 당황해 대답하지 못한다.

이후 주도현은 짐 정리를 하던 다니엘의 방을 찾아와 조심스럽게 "아빠 여자친구 우리집에 초대해도 될까? 아빠는 다니엘이 아빠 여자친구랑도 좀 친해졌으면 좋겠거든"이라고 묻는다.

잠시 고민하던 다니엘은 "네, 아빠가 좋으면 나도 좋아요"라고 답변한다. 하지만 주도현이 떠난 뒤 탐탁치 않은 표정을 보인다.

사진='러브 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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