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1개월치 월급 지급한다”…40세 희망퇴직 신청받는 ‘이 회사’

류영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ifyouare@mk.co.kr) 2026. 1. 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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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5일까지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
위로비, 전직 지원금 등도 지원
[연합뉴스]
하나은행이 86년생도 해당하는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퇴직(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2일 하나은행은 이 같은 내용의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내부 공지했다.

특별퇴직은 오는 31일 기준 만 15년 이상 근무하고, 만 40세 이상인 일반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특별퇴직금으로는 연령에 따라 최대 24∼31개월치 평균 임금이 지급된다. 1970년 하반기~1973년생까지는 최대 31개월치 평균 임금과 자녀 학자금, 의료비, 전직 지원금 등이 제공된다. 1974년생 이후 직원에는 최대 24개월치가 지급된다.

하나은행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1일 해당자들의 퇴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매년 상·하반기 진행하는 임금피크 특별퇴직 역시 1970년 상반기생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별퇴직금으로는 약 25개월치(생월별로 차등) 평균임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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