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시민구단' 울산 초대 감독에 두산 출신 장원진 코치 선임…초대 단장은 김동진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전 두산 베어스 코치 출신 장원진이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 초대 감독이 됐다.
울산시광역체육회는 2일 면접을 통해 장원진 전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1969년생인 장원진 감독은 대전신흥초-상인천중-인천고-인하대를 졸업하고 1992 신인 드래프트 2차 4라운드로 OB 베어스에 입단했다. 그해 프로에 데뷔했고 2007년까지 현역으로 뛰었다. 통산 성적은 1500경기 1342안타 51홈런 58도루 612득점 505타점 타율 0.283 OPS 0.709다.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했다.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코치 연수를 받았고, 두산 외야수비 코치를 시작으로 타격 코치, 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2024년은 화성 코리요 감독으로 활약했다.
초대 단장은 김동진 전 롯데 자이언츠 경영지원팀장이다.
김동진 단장은 1990년 롯데 프런트로 입사했다. 매니저, 운영팀장, 관리팀장, 전략사업팀장, 경영지원팀장 등을 맡았다.
각각 3 대 1의 경쟁을 뚫었다. 울산시체육회는 지난달 30일 3명의 감독 후보, 3명의 단장 후보를 공개했다. 2일 면접을 개시했고, 장원진 감독과 김동진 단장이 선출됐다.
한편 울산 웨일즈는 울산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시민구단이다. KBO는 지난달 10일 울산의 퓨처스리그 참가를 최종 승인했다. 울산은 KBO 드래프트 미지명 선수, KBO 규약상 자유계약선수, 외국인 선수 등 출신, 연령, 경력, 드래프트 참가 이력 여부와 무관하게 선수단을 선발할 수 있다. 해외 진출 후 국내 프로구단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도 선발할 수 있고, 외국인 선수는 최대 4명까지 등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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