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발진 윤곽 나와... "5선발이 시즌 성패 가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선발진 구성을 사실상 확정하며 차기 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 16일 선발 자원 강화를 위해 외국인 선수 및 아시아 쿼터 영입을 마쳤다.
지난 시즌의 키움 히어로즈는 외국인 투수 1명 체제로 개막하여 고정된 5선발 없이 운영을 이어갔고, 갓 데뷔한 신인과 2군 선수들을 마운드에 잇달아 투입하여 유지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유경민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선발진 구성을 사실상 확정하며 차기 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 16일 선발 자원 강화를 위해 외국인 선수 및 아시아 쿼터 영입을 마쳤다. 기존 1선발로 활약한 투수 라울 알칸타라와의 재계약과 동시에, 마이너리그에서 안정된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던 투수 네이선 와일스와도 새롭게 계약을 체결했다. 아시아 쿼터로는 일본 프로야구(NPB)의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출신 가나쿠보 유토와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1~3선발에는 외국인 투수 두 명과 아시아 쿼터 자원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또한 4선발은 최근 2년간 '토종 에이스'라는 별명과 함께 호평받고 있는 하영민이 맡는다.
차기 시즌 키움 히어로즈 마운드의 핵심 변수는 우완 투수 '안우진'의 복귀 시점이다. 안우진은 지난해 9월 17일 사회복무요원으로서의 복무를 마쳤으나 같은 해 8월 어깨 인대 손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아 현재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구단 내에서는 안우진의 복귀 시점을 차기 시즌 중반인 7월 전후로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우진이 후반기에 부상을 딛고 합류한다면 키움의 선발진은 전 시즌보다 한층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건은 안우진의 복귀까지 마운드를 지탱해 줄 5선발 자원이다. 현재로서는 정현우와 김윤하 등 기존 선발 자원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 시즌의 키움 히어로즈는 외국인 투수 1명 체제로 개막하여 고정된 5선발 없이 운영을 이어갔고, 갓 데뷔한 신인과 2군 선수들을 마운드에 잇달아 투입하여 유지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운영은 신인 선수들의 부상을 초래하는 등 선수들의 건강 상태에 부담이 따르는 결과를 불러왔다.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이번 스프링 캠프를 통해 선발될 '5선발'이 키움 히어로즈의 팀 운영에 있어 아주 중요한 실정이다.
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5선발 후보를 6선발로 삼아 6선발 체제의 병행으로 선발진의 체력 부담을 분산시키는 방안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젠더 갈등' 터진 최현석 딸 '임신' 일화…"왜 긁혀"vs"일상 공유" [MHN이슈] - MHN / 엠에이치앤
- 손흥민 위상 대단하다...아스날 레전드도 극찬 "쏘니는 토트넘, 한국 싫어해도 좋아할 수밖에 없
- 린 '노출 논란' 자극적 프레임 "의문"…이혼 후 '이슈 소비' 중심에 [MHN이슈] - MHN / 엠에이치앤
- 뭘 입어도 예쁘네...아이브 장원영, 떡볶이 코트 '큐티'→호피 스타킹 '섹시' - MHN / 엠에이치앤
- '정국 열애설' 윈터, 비난+응원 댓글 폭주에도...SNS 폭풍 업데이트 - MHN / 엠에이치앤
- 韓 떠나며 펑펑 울던 린가드, PL 복귀 사실상 무산...웨스트햄, 린가드 영입전 철수 "누누 감독이
- '삼성맨 다 됐네!' 강민호, 삼성과 2년 최대 20억 FA 계약...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 MHN / 엠에이치
- 역대급 '섹시美'...치어리더 김나연, 한겨울 비키니 몸매 '대박' - MHN / 엠에이치앤
- '영향력 여전하네!' 박지성, FIFA 이해관계자위원회 위원 선임...2029년까지 활동 - MHN / 엠에이치앤
- ifeye, 2월 8일 대만 첫 팬콘서트 개최…공식 포스터 오픈 '글로벌 열기 최고조'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