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프슨 23점+듀랜트 22점' NBA 휴스턴, 브루클린에 24점 차 대승...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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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휴스턴 로키츠가 1일(현지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20-96 대승을 거두며 4연승을 달렸다.
37세 베테랑 케빈 듀랜트와 22세 신예 아멘 톰프슨이 승리를 이끌었다.
휴스턴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12-2로 앞서간 뒤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휴스턴의 브루클린 원정 승리는 2018년 11월 이후 약 7년 2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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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의 톰프슨. 사진[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maniareport/20260102195507343dzmu.jpg)
![돌파하는 듀랜트. 사진[A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maniareport/20260102195508995unne.jpg)
NBA 휴스턴 로키츠가 1일(현지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20-96 대승을 거두며 4연승을 달렸다.
37세 베테랑 케빈 듀랜트와 22세 신예 아멘 톰프슨이 승리를 이끌었다. 듀랜트는 4년간 뛴 친정팀을 상대로 시즌 최다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조율했고, 22점을 보태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2023년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 톰프슨은 팀 최다 23점을 터뜨렸다.
종아리 부상으로 2경기 결장했던 알프렌 센군도 복귀해 20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렸다.
휴스턴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12-2로 앞서간 뒤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2월 리그 최저 실점(평균 104.6점)을 기록하던 브루클린 수비를 완전히 무력화했다.
휴스턴의 브루클린 원정 승리는 2018년 11월 이후 약 7년 2개월 만이다. 휴스턴은 21승 10패로 서부 4위를 유지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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