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대형 스포일러 논란..손종원 탈락, 요리괴물 결승행? 일부러 흘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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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가 스포일러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해 12월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2' 10회에서는 세미파이널에 진출하기 위한 TOP7을 뽑는 대결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리괴물이 결승에 진출했다는 '대형 스포일러'가 등장했다.
한편 '흑백요리사2'는 오는 6일에 11,12화를 공개하고, 13일에 최종회를 공개하며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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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흑백요리사2'가 스포일러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해 12월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2' 10회에서는 세미파이널에 진출하기 위한 TOP7을 뽑는 대결이 펼쳐졌다. 그 결과 TOP7으로 윤주모, 임성근, 후덕죽, 정호영, 선재스님, 최강록이 확정됐다.
백수저 손종원과 흑수저 요리괴물은 대결 결과만 남겨둔 채 방송이 끝난 상태. 우선 두 셰프의 요리를 맛본 백종원은 손종원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안성재의 선택에 공개되지 않은 채 끝을 맺어 전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리괴물이 결승에 진출했다는 '대형 스포일러'가 등장했다. 9회 인터뷰장면에서 요리괴물의 명찰에 가명이 아닌 본명이 적혀 있다는 이유였다. 시즌1 당시에도 나폴리 맛피아가 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은 후에야 본명을 공개할 수 있었던 터라 의혹에 힘이 실린 상황.
이에 시청자들은 "제작진의 실수냐"며 강도 높은 비판을 하는 한편, "일부러 흘린 거 아닐까", "마케팅 전략일지도.."라며 끝까지 기대하는 의견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흑백요리사2'는 오는 6일에 11,12화를 공개하고, 13일에 최종회를 공개하며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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