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윤훼이, 프로듀서 세우와 결혼 “10년의 긴 연애 끝”

유지혜 기자 2026. 1. 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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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세우와 래퍼 윤훼이(왼쪽부터). 윤훼이 SNS 캡처.
래퍼 윤훼이가 프로듀서 세우와 결혼한다.

윤훼이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우 인 윤훼이(sAewoo in YUNHWAY)가 10년의 긴 연애를 끝으로 2026.01.25 날짜로 마침내 결혼한다"고 밝혔다. 세우와 함께 촬영한 웨딩 사진도 여러 장 공개했다.

이어 "저희가 활동을 시작했던 2016년부터 지금 2026년까지, 때론 철저한 비지니스 아티스트 동료로, 때론 사랑하는 연인이자 친구로 10년이란 시간 동안 음악과 사랑을 함께 만들어 왔다. 그 끝에 저희 둘은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노부부가 돼도 언제나 한결같이 좋은 음악 들려 드리겠다. 다음 앨범은 뮤지션 부부로 돌아오겠다. 행복하게 살겠다, 감사하다”며 결혼 후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윤훼이는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시즌8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세우는 세우 인 윤훼이 1집 '2226' 등을 작업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윤훼이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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