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주문액 2% 적립 '크레딧' 제도 도입…장비업계 최초
안지혜 기자 2026. 1. 2. 18:0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미반도체가 올해부터 '한미 크레딧 제도'(HANMI Credit System·HCS)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고객사가 반도체 장비를 주문하면 주문 금액의 2%를 크레딧(포인트)으로 적립해 주는 것으로, 전 세계 반도체 장비업계로는 최초 도입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사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목표입니다.
크레딧은 장비 출하 후 대금이 100% 완납되면 자동으로 적립되며, 일정 금액 이상 누적되면 차기 장비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레딧은 적립일로부터 5년간 유효합니다.
한미반도체는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HBM TC 본더 시장에서 71% 점유율로 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HBM4(6세대)용 장비 'TC 본더 4'의 대량 생산 체제를 선도적으로 갖췄으며, 올해 말에는 차세대 HBM용 '와이드 TC 본더'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