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추신수 없이 아무것도 못 하냐" 악플에 한마디로 응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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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가운데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누리꾼들은 "남편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여자가 아니라 그 남편을 만든 하원미", "하원미가 있어서 추신수가 있었던 것", "얼굴도 모르는 악플러들 신경 쓰지 마세요", "사이좋아서 함께인 건데. 남들이 질투해서 그러는 거예요", "딱 봐도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게 보인다" 등 반응으로 그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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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가운데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해당 댓글에 대해 솔직한 발언을 이어가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31일 채널 '하원미'에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하원미·추신수 부부는 김장 후 제작진과 함께 식사하며 술잔을 기울였다. 식사 중 하원미는 여러 에피소드를 털어놓다가 최근 채널에서 보이는 댓글들을 언급했다. 그는 "댓글 보면 '남편 없이 아무것도 못 하냐', '왜 남편만 계속 이렇게 하냐'고 한다"며 "미안한데, 사실 내 인생의 반이 내 남편"이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는 "남편을 빼고 내 인생을 어떻게 논하냐"며 "'남편 없이 아무것도 못 하냐'고? 맞아. 나 못해"라고 자문자답해 추신수를 폭소케 했다. 또 "'남편이 안 나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여자'? 미안한데, 그래요 맞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실 김장도 혼자 해야 되나'라고 생각하긴 했었다"며 "난 원래 이렇다. 김장할 때 남편이 있었다"고 당당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원미의 말을 들은 추신수는 "'미안해'라는 단어가 원래 웃긴 단어가 아닌데 왜 웃기냐"고 의문을 표했고, 하원미는 "근데 내가 채널을 하려고 남편을 끌어들인 것도 아니고, 그냥 내 삶에 (남편이) 묻어있는 사람"이라며 다시금 억울함을 토로했다.
누리꾼들은 "남편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여자가 아니라 그 남편을 만든 하원미", "하원미가 있어서 추신수가 있었던 것", "얼굴도 모르는 악플러들 신경 쓰지 마세요", "사이좋아서 함께인 건데. 남들이 질투해서 그러는 거예요", "딱 봐도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게 보인다" 등 반응으로 그를 격려했다.
하원미는 추신수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하원미, 채널 '하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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