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더보이즈 등 '50억 미정산' 보도에…차가원 측 "회사와 갈등 없어, 오보에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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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크 그룹 차가원 회장이 이끄는 원헌드레드와 산하 레이블 소속 가수들의 '50억 원대 미정산' 의혹 보도에 대해 회사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원헌드레드는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보도에서 언급된 '미정산' 문제는 아티스트별 계약 조건과 활동 일정에 따라 현재 정상적으로 협의·조정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사실 확인과 반론권 보장 없이 보도된 내용으로,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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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피아크 그룹 차가원 회장이 이끄는 원헌드레드와 산하 레이블 소속 가수들의 '50억 원대 미정산' 의혹 보도에 대해 회사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원헌드레드는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보도에서 언급된 '미정산' 문제는 아티스트별 계약 조건과 활동 일정에 따라 현재 정상적으로 협의·조정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사실 확인과 반론권 보장 없이 보도된 내용으로,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더팩트는 원헌드레드 및 산하 레이블 INB100,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가수들 가운데 백현, 첸, 시우민(첸백시), 태민, 더보이즈 등이 2025년 기준 총 약 50억 원 규모의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각 아티스트별로 수억~10억 원대의 미정산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원헌드레드는 "아티스트와 회사 간 갈등은 전혀 없다"며 "임직원과 아티스트 모두 정상적으로 활동 중이고, 차가원 회장 역시 아티스트 곁에서 최선을 다해 조력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원헌드레드와 빅플래닛메이드엔터, INB100의 성장은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이뤄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가원 회장 측은 이번 보도가 잘못된 제보를 근거로 한 오보라고 규정하며, "아티스트와 회사를 흔들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특히 "즉시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본 사안의 진실은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매체는 앞서 차가원 회장과 MC몽을 둘러싼 불륜 의혹을 제기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해서도 원헌드레드와 MC몽 측은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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