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인정…허경환, 정장 입고 ‘유퀴즈’ 시청 “면접이라길래”[SNS는 지금]

이민주 기자 2026. 1. 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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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연합뉴스

방송인 허경환이 자신이 출연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시청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2일 허경환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면접이라길래”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경환은 본인이 출연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퀴즈’ 출연에 대해 ‘대국민 면접 방송’이라는 표현이 나왔던 만큼, 허경환은 이에 맞춰 정장을 빼입고 의자에 단정한 자세로 앉아 진지하게 화면을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 SNS

앞서 허경환은 지난 31일 방송된 ‘유퀴즈’에서 섭외 비하인드를 전하며 “제가 사실 ‘유퀴즈’를 거부할 입장도 아니고, 무조건 해야 하는 건 맞다. 근데 이런 대프로그램에 제가 포인트가 없는 것 같았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허경환의 매니저는 ‘유퀴즈’ 측의 연락을 받고 허경환의 MC 합류까지 기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왜 그러는 거냐”며 기겁했고, 유재석은 “당사자는 포인트가 없다고 사무실은 MC 섭외냐 하고 있다”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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