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홍콩, 좋아하는 나라" 발언에…中 누리꾼 "주권 모독"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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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발언을 두고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중국 누리꾼들은 장원영의 발언을 두고 "홍콩은 중국의 영토로 국가가 아니다"라며 '하나의 중국' 원칙에 위배되는 발언이자 주권 모독 발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아이브 장원영이 MAMA 비하인드 영상에서 홍콩을 좋아하는 '국가(나라)'라고 언급했다. 이는 중국 영토 무결성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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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발언을 두고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장원영은 최근 아이브 공식 채널에 공개된 'MAMA 2025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홍콩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홍콩에 방문한 그는 그는 "홍콩을 좋아한다. 맛있는 거 많다. 좋아하는 나라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베이징덕 먹고 싶다. 여러분들도 즐거운 저녁과 함께 '2025 MAMA' 즐겨달라"고 전했다.
장원영의 발언을 두고 중국 누리꾼들은 불쾌감을 드러냈다. 홍콩을 '국가'로 표현한 것에 불만을 드러낸 것. 현재 중국은 홍콩을 '중국 특별행정구'로 지정하고 있으며, '하나의 중국'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중국 누리꾼들은 장원영의 발언을 두고 "홍콩은 중국의 영토로 국가가 아니다"라며 '하나의 중국' 원칙에 위배되는 발언이자 주권 모독 발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 온라인상에서 '장원영 홍콩 국가 발언', '장원영 중국 나가라' 등 해시태그가 이어지며 그를 향한 불매 조짐이 일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아이브 장원영이 MAMA 비하인드 영상에서 홍콩을 좋아하는 '국가(나라)'라고 언급했다. 이는 중국 영토 무결성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앞서 중국 누리꾼들은 2022년 파리 패션위크 당시 한국 전통 장신구인 비녀를 꽂고 나타난 그를 향해 "장원영이 중국 문화를 훔친 것"이라는 억지식 주장을 펼쳐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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