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창단 첫 우승' 꿈 아니다…대전, '울산 왕조' 이끈 엄원상·루빅손 영입으로 공격진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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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K리그1 우승이 꿈이 아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울산 HD의 K리그1 3연패(2022·2023·2024)에 혁혁한 공을 세운 공격수 엄원상과 루빅손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한층 강화했다.
엄원상과 울산에서 합을 맞춘 루빅손까지 가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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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창단 첫 K리그1 우승이 꿈이 아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울산 HD의 K리그1 3연패(2022·2023·2024)에 혁혁한 공을 세운 공격수 엄원상과 루빅손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한층 강화했다.
엄원상은 금호고(광주FC U-18)와 아주대 출신으로 2019년 광주에서 프로 데뷔했고, 세 시즌 동안 K리그 통산 65경기 15골 3도움(K리그1 49경기 13골 3도움·K리그2 16경기 2골)을 기록했다. 2022년 겨울 울산 이적 후에는 네 시즌 동안 K리그1 통산 117경기 21골 17도움을 폭발하며 국내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으로 우뚝 섰다.
대한민국 연령별 국가대표팀에서도 꾸준히 활약했다.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준우승,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2020 AFC U-23 아시안컵 우승,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을 함께했다.
엄원상은 "지난해 대전의 축구에 많은 영감을 받았다. 올해 반드시 큰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엄원상과 울산에서 합을 맞춘 루빅손까지 가세한다. 루빅손은 풀백, 윙어 등을 고루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빠른 속도와 왕성한 활동량을 장착했다. 2023년 겨울 스웨덴 무대에서 울산으로 이적했고, 세 시즌 동안 통산 85경기 18골 11도움을 작성했다.
루빅손은 "대전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몇 차례 뛰어본 적이 있는데, 항상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운 곳이라고 느꼈다"며 "대전은 매우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여러 측면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팀과 한 단계 더 도약해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 = 대전하나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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