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해외게임통신 550호, "가장 많은 수익 낸 스팀 게임에 '아크 레이더스' 꼽혀"


가장 많은 수익을 낸 게임은 '플래티넘' 등급으로 소개됐으며 총 12개의 게임이 포함됐습니다.
이 중에는 넥슨 산하 엠바크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올랐는데요.
'플래티넘' 등급에는 '아크 레이더스' 외에도 '카운터 스트라이크 2' '킹덤컴: 딜리버런스 2' '펍지 배틀그라운드' '몬스터 헌터 와일즈' '도타 2' '배틀필드 6' 등이 포함됐습니다.
아울러 통계 사이트인 스팀DB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 23일부터 30일 연휴까지 연말 기간 가장 많이 팔린 게임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인기작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런 인기를 의식했는지 중국의 큐브게임즈가 공개한 '선검기협전4'가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와 지나치게 유사한 모습을 보입니다.
특히,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에서 호평받았던 턴제 기반에 회피와 패링 요소를 더한 전투를 그대로 따라 했는데요. U.I 디자인과 카메라 시점마저 유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번 '선검기협전4'는 지난 20년 전 출시된 동명의 게임을 리메이크한 버전으로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인도네시아 출신의 감독 티모 차얀토는 넷플릭스 영화 '섀도우 13'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뛰어난 액션 감각과 잔혹한 묘사로 유명합니다.
원작 '슬리핑 독스'는 홍콩의 범죄 조직 삼합회에 잠입한 경찰 웨이 쉔의 이야기를 그린 게임으로 영화에서는 마블 '샹치'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배우 시무 리우가 쉔을 맡습니다.

해커들의 타깃이 된 게임은 유비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레인보우 식스 시즈'인데요.
지난 27일 일부 플레이어가 계정이 정지되는 것은 물론 개발자 전용 스킨이 해제되거나, 수십억 크레딧을 획득하는 등 이상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유비소프트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서버를 일시 폐쇄하는 한편 해킹 이전 시점으로 롤백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GOG는 지난 2008년 CD프로젝트레드가 설립한 고전 게임 전문 판매 사이트로 DRM(디지털저작권관리) 없이 구매하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GOG의 매각 대상은 CD프로젝트레드의 공동 창업자인 미하우 키친스키로 2520만 달러(약 363억 원)에 매각됩니다.
미하우 키친스키는 "GOG는 이전처럼 DRM 없는 운영 방침을 유지하겠다"며 "CD프로젝트레드의 차기작들 역시 GOG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매각은 550억 달러(약 79조 3430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는 EA 지분의 94.5%를 확보하게 됩니다.
현재 EA의 매각은 미국 정부의 승인만이 남은 상태가 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 게임 산업에 영향력을 점차 넓히고 있습니다.

홀로라이브는 소속 유튜버인 도키노 소라, 호시마치 스이세이, 유키하나 라미, 아이리스가 참여하는 '홀로라이브 드림즈' 소개 방송을 오는 8일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2월에는 '홀로라이브 슈퍼 엑스포 2026'에서도 참가해 관련 정보를 공개합니다.
한편, '홀로라이브 드림즈'는 과거 '프로젝트 드림즈'로 공개된 바 있으며 전 세계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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