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행정가' 박창배 제30대 예천군 부군수 취임

김성권 2026. 1. 2.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천군의 새로운 행정 실무 책임자로 박창배 전 경북도 체육진흥과장이 부임했다.

예천군은 지난 1일 박창배 전 경북도 체육진흥과장이 제30대 예천군 부군수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어 "경북도와 예천군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천군 체육사업소장 역임한 ‘준비된 부군수’…지역 발전 가교 역할 기대
"경북도와 예천 잇는 소통 행정으로 군민 삶의 질 높일 것"

박창배 신임 예천부군수 /예천군

[더팩트ㅣ예천=김성권 기자] 예천군의 새로운 행정 실무 책임자로 박창배 전 경북도 체육진흥과장이 부임했다.

예천군은 지난 1일 박창배 전 경북도 체육진흥과장이 제30대 예천군 부군수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예천군에 따르면 박 부군수는 경북 군위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경상북도 인사과 후생복지팀장, 대변인실 홍보기획팀장,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대책생활치료센터 운영과 소외계층 지원 T/F팀장을 맡아 재난 대응과 위기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사무처장과 경북도 체육진흥과장을 역임하며 조직 운영과 정책 조정 능력을 쌓아왔다.

박 부군수는 예천군과도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그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예천군 체육사업소장으로 근무하며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과 국·도비 확보에 기여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쌓은 지역 이해도와 경북도 근무를 통해 구축한 행정 네트워크는 민선 8기 예천 군정 운영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 부군수는 시무식을 통해 "과거 근무했던 소중한 인연이 있는 예천에서 다시 일하게 돼 뜻깊다"며 "경상북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군수님을 충실히 보좌하고 군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도와 예천군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 보고를 받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섰다.

tk@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