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수원FC, 국가대표 수비수 김혜리·공격수 최유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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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수원FC 위민이 국가대표 수비수 김혜리(35)와 공격수 최유리(31)를 영입했다.
수원FC 위민은 2일 "국가대표 베테랑 수비수 김혜리를 영입했다. 풍부한 국제 경험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김혜리의 합류로 팀의 수비가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FC 위민은 전날에는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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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수원FC 위민이 국가대표 수비수 김혜리(35)와 공격수 최유리(31)를 영입했다.
수원FC 위민은 2일 “국가대표 베테랑 수비수 김혜리를 영입했다. 풍부한 국제 경험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김혜리의 합류로 팀의 수비가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리는 2011년 서울시청 여자축구단에서 여자실업축구 WK리그에 데뷔했고, 2014년부터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서 장기간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중국 우한 장다 소속으로 뛰며 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국가대표 수비수로 A매치 137경기 출전한 김혜리는 2015년 캐나다, 2019년 프랑스, 2023년 호주·뉴질랜드까지 3차례 여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출장했다.
김혜리는 보도자료를 통해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캐슬파크(수원종합운동장)에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FC 위민은 전날에는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유리는 A매치 69경기에서 13골을 기록했고, 2023년부터 지난해 여름까지 잉글랜드 버밍엄 시티WFC에서 활약했다.
최유리는 “스피드 플레이로 그라운드 위에서 증명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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