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PD “경쟁작 ‘모범택시3’ 몰래 챙겨보고 있어, 당연히 부담되지만”

김명미 2026. 1. 2. 14: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판사 이한영' 이재진 PD가 경쟁작 '모범택시3'를 언급했다.

이재진 PD는 1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제작발표회에서 "지난해 MBC 드라마가 부진했는데 이 부진을 끊어내야 한다는 부담이 클 것 같다"는 말에 "당연히 부담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판사 이한영' 이재진 PD가 경쟁작 '모범택시3'를 언급했다.

이재진 PD는 1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제작발표회에서 "지난해 MBC 드라마가 부진했는데 이 부진을 끊어내야 한다는 부담이 클 것 같다"는 말에 "당연히 부담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작년 한해 저희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치면, 올해는 새로운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이재진 PD는 경쟁작 SBS '모범택시3'의 흥행에 대해 "'모범택시3'가 잘나가고 있으니 당연히 부담이 되는데, 두 드라마는 성격이 다르다. '모범택시3'도 몰래 챙겨보고 있다. 뭐가 다른지, 어떤 부분을 시청자분들이 재밌게 느끼는지"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확실히 결이 다른 드라마다. '모범택시3'를 재밌게 보신 분들도 저희 드라마를 볼 수 있고 '모범택시3'가 안 맞아도 저희 드라마를 볼 수 있다"며 "'그쪽이 잘나가면 우리도 잘 되겠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뉴스엔 김명미 mms2@ /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