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PD “경쟁작 ‘모범택시3’ 몰래 챙겨보고 있어, 당연히 부담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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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이재진 PD가 경쟁작 '모범택시3'를 언급했다.
이재진 PD는 1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제작발표회에서 "지난해 MBC 드라마가 부진했는데 이 부진을 끊어내야 한다는 부담이 클 것 같다"는 말에 "당연히 부담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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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판사 이한영' 이재진 PD가 경쟁작 '모범택시3'를 언급했다.
이재진 PD는 1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제작발표회에서 "지난해 MBC 드라마가 부진했는데 이 부진을 끊어내야 한다는 부담이 클 것 같다"는 말에 "당연히 부담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작년 한해 저희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치면, 올해는 새로운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이재진 PD는 경쟁작 SBS '모범택시3'의 흥행에 대해 "'모범택시3'가 잘나가고 있으니 당연히 부담이 되는데, 두 드라마는 성격이 다르다. '모범택시3'도 몰래 챙겨보고 있다. 뭐가 다른지, 어떤 부분을 시청자분들이 재밌게 느끼는지"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확실히 결이 다른 드라마다. '모범택시3'를 재밌게 보신 분들도 저희 드라마를 볼 수 있고 '모범택시3'가 안 맞아도 저희 드라마를 볼 수 있다"며 "'그쪽이 잘나가면 우리도 잘 되겠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뉴스엔 김명미 mms2@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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