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새해 첫 일정으로 영등포 재건축 현장…“안전사고 최소화”

송현주 2026. 1. 2. 14: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새해 첫 일정으로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2024년 8월 착공해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신속통합기획으로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과 공사 현장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 공사 전 과정 영상으로 기록·관리 중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2일 영등포구 재건축 현장을 찾아 공사장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새해 첫 일정으로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2024년 8월 착공해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이다. 2028년 준공 시 임대 71세대 포함 공동주택 550세대가 공급된다.

오 시장은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끝에 2031년 31만호 착공 계획이 실현할 수 있는 정도에 이르게 됐다”며 “정비사업장이 늘어나면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여지가 커지는 만큼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더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신속통합기획으로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과 공사 현장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오 시장은 “주택공급 현장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했다. 지난해 9월 기준 서울 시내 정비사업 현장 56곳(약 4만 5000세대)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관리하고 있다.

송현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