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정시 경쟁률 6.4대1… 경남 4년제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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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4년제 대학들의 2026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일제히 상승했다.
국립창원대는 346명 모집에 221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4대1로 경남지역 4년제 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남대는 총 367명 모집에 1413명이 지원해 3.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제대는 396명 모집에 1295명이 지원해 3.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2.84대1) 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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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4년제 대학들의 2026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일제히 상승했다.
1일 도내 주요 대학과 진학어플라이 등에 따르면 가야대는 88명 모집에 338명이 지원해 3.84대1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5학년도 2.77대1보다 경쟁률이 크게 오른 것이다. 방사선학과가 3명 모집에 34명이 몰리며 11.33대1로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국립창원대학교 전경. /창원대 제공/
국립창원대는 346명 모집에 221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4대1로 경남지역 4년제 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2000년대 이후 자체 최고 경쟁률이다.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의 우주항공공학부가 21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남대는 총 367명 모집에 1413명이 지원해 3.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2.35대1의 경쟁률보다 상승했다. 다군 수능 일반학생 전형에서 가정교육학과가 11.5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나군 수능 일반학생전형 에서 간호학과(11대1)가 강세를 보였다.
경상국립대는 1035명 모집에 5568명이 지원해 평균 5.38대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역시 전년 대비 상승했다. 해양과학대학 스마트에너지기계공학과는 다군 일반전형에서 23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의학계열에서는 가군 일반전형 수의예과가 11.50대1, 의예과가 10.29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인제대는 396명 모집에 1295명이 지원해 3.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2.84대1) 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방사선학과가 11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물리치료학과(9.50대1), 약학과(9.33대1), 반려동물보건학과(9대1) 등의 경쟁률이 높았다.
진주교대는 133명 모집에 547명이 지원해 평균 4.1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2.44대1의 경쟁률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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