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이이경 손절한 유재석, 허경환으로 채운다

이선명 기자 2026. 1. 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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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만나 새해 덕담 듣는다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는 개그맨 허경환. MBC 제공

개그맨 허경환이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연속으로 출연하며 고정 멤버 자리를 노린다.

오는 3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새해를 맞아 예능 대부 이경규를 찾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녹화에는 최근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특집에 출연했던 허경환이 다시 합류했다.

허경환은 방송에서 달라진 위상을 전한다. 그는 “고향 친구들에게 연락이 온다”며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가 흥분한 상태라며 자신이 오히려 진정시키고 있다는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허경환은 섭외 이야기가 나오자 “목요일 스케줄은 비워뒀다”며 프로그램 고정 출연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목요일은 ‘놀면 뭐하니?’의 정기 녹화일이다.

그러나 허경환은 이경규 앞에서 멘트가 막히자 손을 떠는 등 긴장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를 포착한 유재석이 폭소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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