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밤하늘 수놓은 불꽃…양평군민, 희망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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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31일 양평군청 앞 남한강 테라스 변에서 진행된 제3회 '겨울엔 양평 불빛:애' 행사가 한강 위로 불꽃을 쏘아 올리며 주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지난 1일 SNS를 통해 "남한강 하늘을 수놓은 불꽃이 환상적이었다"며 "지난해 우울했던 양평군을 뒤로 하고 희망을 쏘아 올리는 듯한 불꽃이 왠지 희망차 보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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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31일 양평군청 앞 남한강 테라스 변에서 진행된 제3회 ‘겨울엔 양평 불빛:애’ 행사가 한강 위로 불꽃을 쏘아 올리며 주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양평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선 불꽃놀
이, 체험·판매 부스, 전통주 미식마켓, 이벤트, 초청가수 자두 공연 등이 진행됐다.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지난 1일 SNS를 통해 “남한강 하늘을 수놓은 불꽃이 환상적이었다”며 “지난해 우울했던 양평군을 뒤로 하고 희망을 쏘아 올리는 듯한 불꽃이 왠지 희망차 보였다”고 적었다.
주민 김모씨는 “사람과 차량이 너무 많아서 (불꽃)을 먼 곳에서 구경했다. 2026년에는 꼭 가까운 곳에서 보겠다. 추운 날 고생하셨다”고 적었다.

전진선 군수는 “불꽃놀이를 즐기며 아픈 일들은 모두 잊고 희망한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 꼭 필요한 이야기와 공감하고 고민해야 할 사안을 중심으로 책임감 있게 소통해 나가겠다”며 “형식보다는 내용에, 양보다는 진정성에 무게를 둔 소통으로 신뢰를 쌓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의중앙선 전철을 이용할 경우 청량리역(고속철도)에서 양평역까지 25분이면 도착한다. 서울역에서 양평역까지 고속철도를 이용할 경우에도 47분 만에 진입할 수 있다. 군은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양평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올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선주 기자 hsj@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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