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토미 리 존스 딸, 새해 첫날 호텔서 숨진 채 발견 "향년 34세"[해외이슈]
경찰, "현장에서 사망 판정"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토미 리 존스(79)의 딸 빅토리아 존스가 새해 첫날 캘리포니아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4세.
1일(현지시간) 외신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이날 오전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발견됐다. 소방국 대변인은 새벽 2시 52분경 해당 호텔에서 의료 응급 상황 신고를 받고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발견 당시 빅토리아는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사건은 경위 파악을 위해 샌프란시스코 경찰국과 검시관 사무소로 이관되었으며,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1991년생인 빅토리아는 토미 리 존스와 그의 두 번째 아내 킴벌리 클로클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배우로 활동하며 영화 ‘맨 인 블랙 2’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2003년 청소년 드라마 ‘원 트리 힐’, 2005년 아버지가 연출한 영화 ‘멜키아데스 에스트라다의 세 번의 장례’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토미 리 존스는 지난 2006년 뉴요커와의 인터뷰에서 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당시 빅토리아를 두고 “배우 조합(SAG) 카드를 보유한 훌륭한 배우이자, 완벽한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재원”이라며 “어릴 적부터 유모에게 스페인어로만 대화해 달라고 부탁했을 정도로 언어에 열정적이었다”고 회상했다.
토미 리 존스는 빅토리아 외에 아들 오스틴 존스(43)를 두고 있으며, 2001년 돈 로럴 존스와 세 번째 재혼을 해 가정을 꾸리고 있다.
그는 '도망자', '맨 인 블랙',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등에 출연했으며,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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