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KBS 연기대상’ 진행 칭찬에 울컥 “갱년기인가, 칭찬 고팠나”

박수인 2026. 1. 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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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KBS 연기대상' 진행 칭찬에 감동했다.

장성규는 최근 '2025 KBS 연기대상'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장성규는 해당 반응들을 캡처해 게재하며 "나 갱년기인가.. 아니면 칭찬이 고팠던 걸까.. 내 진행을 좋게 봐준 댓글들을 읽는데 왜 이리 기쁘고 눈물이 나는 거지.. 새해 복 이미 다 받은 기분이다. 자랑하고 싶어서 캡처해 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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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S 연기대상’ 생중계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KBS 연기대상' 진행 칭찬에 감동했다.

장성규는 최근 '2025 KBS 연기대상'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한 아역배우 김건우가 긴장해 수상소감을 이어가지 못하자 쪼그려 앉은 채 눈을 맞추며 "지금 기분이 어때요?", "엄마아빠가 여기 있다면 무슨 말 하고 싶어요?", "배우 선배님들, 작가님, 감독님에게도 한 마디 해주세요", "2026년 꿈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라는 질문으로 대답을 이끌어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성규가 서운할 법한 사람 다 챙겨줌. 진짜 센스있게 답을 잘 이끌어내는 거 보고 애 아빠 맞구나 싶었음', '잘해서 보기가 편했어', '역시 아나운서는 생방 대처 능력이', '장성규 MC 잘하더라', '너무 보기 좋다', '잘한다. 애기 긴장 많이 한 거 같은데 자연스럽게 대화 이끌어주네', '역시 왜 전문직을 써야하는지 다시 한 번 느낌', '순발력 센스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장성규는 해당 반응들을 캡처해 게재하며 "나 갱년기인가.. 아니면 칭찬이 고팠던 걸까.. 내 진행을 좋게 봐준 댓글들을 읽는데 왜 이리 기쁘고 눈물이 나는 거지.. 새해 복 이미 다 받은 기분이다. 자랑하고 싶어서 캡처해 봤다"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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