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직원들,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568만 원 전달

고병채 2026. 1. 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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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568만 5000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시 산하 기관 직원 1344명이 참여해 모금한 것으로, 지역 사회 이웃돕기를 위해 마련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모금 참여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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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명 참여해 모금…저소득 가정·복지시설 지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내달 31일까지 캠페인 진행

여수시 직원들이 12월 31일 오후 시장실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여수시

[더팩트ㅣ여수=고병채 기자] 전남 여수시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568만 5000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시 산하 기관 직원 1344명이 참여해 모금한 것으로, 지역 사회 이웃돕기를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김동현 여수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김승호 수석부지부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전달된 성금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분해 취약계층 생활 안정과 복지 서비스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여수시 직원들은 매년 연말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일상 속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공직자들의 자발적 참여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모금 참여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남'을 주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여수시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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