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임수정, 새해 첫날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조연경 기자 2026. 1. 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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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46)이 모친상을 당했다.

업계에 따르면 임수정의 모친은 전날인 1일 세상을 떠났다.

새해 첫 날 접한 비보에 임수정을 비롯해 가족들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며 어머니가 떠나는 마지막 길을 함께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빈소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공식적인 공개 없이 조용히 장례를 진행할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4일이다.

한편 임수정은 1998년 잡지 표지 모델 콘테스트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영화 '장화 홍련' '새드무비'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전우치' '김종욱 찾기' ' '내 아내의 모든 것' '거미집', 드라마 '학교4' '미안하다, 사랑한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는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고, 차기작으로는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과 영화 제작에 직접 참여한 '두 번째 아이' 개봉을 준비 중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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