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왕조‘ 이끈 투수 전준호, 새해 첫날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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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KBO리그 현대 유니콘스 왕조를 이끈 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가 2026년 새해 첫날 별세했다.
2일 야구계에 따르면 전준호 전 코치는 간경화와 폐암으로 투병하다 최근 급격히 병세가 악화됐다.
1995년 1군 데뷔에 성공한 전준호 전 코치는 1996년부터 2007년까지 현대에서 선발과 불펜을 가리지 않고 마운드에 올라 맹활약했다.
전준호 전 코치는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후 부천고 야구부 코치로 활동하면서 유망주 육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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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야구계에 따르면 전준호 전 코치는 간경화와 폐암으로 투병하다 최근 급격히 병세가 악화됐다.
1975년생 전준호 전 코치는 동산고 졸업 후 1994년 태평양 돌핀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1995년 1군 데뷔에 성공한 전준호 전 코치는 1996년부터 2007년까지 현대에서 선발과 불펜을 가리지 않고 마운드에 올라 맹활약했다.
특히 2006년 30경기에 출전해 14승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승률 0.778를 찍어 당시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왕을 모두 석권한 류현진(한화 이글스·0.750)을 제치고 승률왕에 올랐다.
이후 2008~2009년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했고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로 이적해 2011년까지 뛰다 현역 은퇴했다.
통산 339경기 1056⅓이닝을 던져 55승 47패 7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4.50, 633탈삼진의 성적을 남겼다.
전준호 전 코치는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후 부천고 야구부 코치로 활동하면서 유망주 육성에 힘썼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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