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 추억, 끝나지 않았다"…'응팔', 10주년 OST 음반 발매

이아진 2026. 1. 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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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아진기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10주년 기념 OST들이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스튜디오 마음C 측은 2일 "'응답하라 1988' 10주년 OST 앨범을 오는 9일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앨범에는 총 6곡을 담았다. '매일 그대와', '걱정말아요 그대', '혜화동', 그리고 각 곡의 인스트루멘탈 버전 등이다.

'응답하라 1988'은 올해 방영 10주년을 맞았다. 출연 배우들이 직접 OST를 리메이크했다. 먼저, 박보검은 '매일 그대와'를 불렀다.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은 들개들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했다. '걱정말아요 그대'를 어쿠스틱 기타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쌍문동 아이들도 뭉쳤다. 류혜영, 혜리,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이 함께 '혜화동'을 가창했다.

음원은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혜화동'은 지난 27일 기준 멜론 '핫 100' 9위에 올랐다. '걱정말아요 그대'는 15위를 차지했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 OST 앨범은 현재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스튜디오 마음C,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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