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영일만 지단’ 포항 돌아오다…김재성, 코치로 박태하 사단 합류
양승남 기자 2026. 1. 2. 11:35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김성재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박태하 감독과 함께 선수단을 지도한다.
여기에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트로 보직이 바뀌어 배슬기 스카우트와 함께 일한다.
김재성 코치는 선수 시절 중앙 미드필더로 포항에서 6시즌 동안 정규리그 129경기에 출전해 16골·17도움을 기록했다.
구단은 팬들로부터 ‘영일만 지단’으로 불리며 포항에서 200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2013시즌 K리그 클래식(현재의 K리그1) 및 대한축구협회컵(FA컵, 현재의 코리아컵) ‘더블’(2관왕)을 함께한 김 코치의 경험이 선수단 운영과 경기력 향상에 시너지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

박태하호는 오는 8일 포항 클럽하우스에서 첫 대면식을 갖는다. 이후 클럽하우스에서 훈련하다 1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숙행은 내 거짓말에 속은 피해자”…‘상간 논란’ A씨, 눈물의 고백
- 린, 난데없이 입술 ‘피 철철’ 유혈 사태 충격 (현역가왕3)
- 조세호·이이경 손절한 유재석, 허경환으로 채운다
- 장원영 “홍콩은 좋아하는 나라” 발언에 “중국 주권 모독” 불매 조짐
- 윤미라, ‘70대 맞아?’ 반응 폭발한 수영복 몸매…“관리 안 하는데”
- [전문] ‘강도 제압했더니 살인미수?’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적반하장’ 역고소에 분노
- ‘뉴진스 퇴출’ 다니엘, 변호사 선임…어도어 431억 손배소에 대응
- BTS, 3월 컴백 앞두고 SNS 글까지 전부 삭제…팬들 기대감 ‘증폭’
- [공식] ‘조폭연루설’ 조세호 복귀한다…‘도라이버4’ 측 “새 시즌 함께”
- ‘故장제원 아들’ 노엘 “유복한 환경서 방황…구치소 독방 생활에 실어증 걸려”(SPN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