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2세 계획 중단…"둘이 예쁘게 살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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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2세 계획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지난 1일 SNS에 새해 인사를 하며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1년 종영한 SBS 드라마 '호박꽃순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5년 7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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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2세 계획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지난 1일 SNS에 새해 인사를 하며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과거 출산을 20여 일 앞두고 떠나보내야 했던 딸 태은(태명)을 언급하며 "우리 태은이가 저희의 유일한 친자녀였다. 흔히 말하는 유산과는 다른 큰 의미의 아이였다. 만삭이라는 경험, 추억,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주었던 감사함 그 자체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응원해요, 힘내세요'라는 여러분의 큰 사랑 너무 감사하지만 이젠 멈춰주셔도 된다"고 했다.
또 "내려놓기도 포기도 해야 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다"라며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생명의 주관자는 가장 좋은 하나님 말고는 다른 곳엔 답이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기에 이젠 부부라는 이름 말고는 삶에 큰 의미가 없어졌다"며 "이제는 사랑하는 아내를 사랑하는 내 여자 말고 다른 이름은 안 시키려고 한다"고 했다.
그는 "처음부터 아내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었다"며 "지난 5년 넘게 아내와 노력한 모든 시간 감사함으로 잘 간직하려 한다, 여러분도 저도 응원과 기대하느라 고생하셨다. 이젠 예쁘게 사는 저희 두 사람 응원해 달라"고 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1년 종영한 SBS 드라마 '호박꽃순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5년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작년에는 법적으로 입양하진 않았지만, 수양딸 두 명을 받아들였다며 "경기도청 엘리트 마라톤 선수와 제주도에서 간호사 준비를 앞둔 미래의 간호사"라고 소개한 바 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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