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AI 등 시대 흐름에 뒤처지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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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은 2일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등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아야 한다"며 "수출 등 좀 더 넓은 시각을 갖고 능동적으로 찾아다녀야 한다"고 말했다.
장 부회장은 이날 새벽 동국제강 인천공장을 방문해 새해 첫 일정을 시작하고, 현장의 임직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날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동국씨엠 등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 및 지방 사업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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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인천공장서 새해 첫 일정 [동국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yonhap/20260102112305230trtk.jpg)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은 2일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등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아야 한다"며 "수출 등 좀 더 넓은 시각을 갖고 능동적으로 찾아다녀야 한다"고 말했다.
장 부회장은 이날 새벽 동국제강 인천공장을 방문해 새해 첫 일정을 시작하고, 현장의 임직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3년째 새해 첫 일정으로 현장을 찾은 장 부회장은 제강·압연 현장 근로자들과 새해 인사를 한 뒤 노조위원장 등과 복지관에서 아침 식사를 함께했다.
장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사업장 간 복지에 차등이나 차별이 없도록 하고, 식당의 맛과 품질에도 더 신경 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동국씨엠 등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 및 지방 사업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었다.
최삼영 동국제강 사장은 올해 경영 목표로 '회복'을 넘어선 '도약'을 강조하면서 "AI 등 디지털 혁신은 필수적이고, 계획이 아닌 실행 중심 조직으로 전환하자"고 강조했다.
동국씨엠은 부산공장에서 안전 기원제와 시무식을 진행했다.
박상훈 동국씨엠 사장은 "변화하는 시장을 탓하기보다 변화에 적응하고 돌파할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화려한 구호보다 묵묵한 실행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되자"고 당부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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