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사기 결혼 후 떠안은 빚 8억→15억 됐다…“카드 끊기고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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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사기 결혼으로 인해 떠안은 빚 8억원이 15억원까지 늘었다고 고백했다.
낸시랭은 "병원비와 생계를 책임져야 하다보니 현실을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전시회와 소장품의 중고 거래로 생계를 이어왔다는 낸시랭은 "당장 현금이 필요해 몇백만원 물건을 몇십만원, 심지어 몇만원에 팔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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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낸시랭의 일상이 공개됐다.
개인전 오프닝을 마친 낸시랭은 현재 거주 중인 빌라로 돌아갔다. 반려견들이 실내에 배변을 한 흔적들을 치운 낸시랭은 “어릴 때부터 상주 가사도우미와 살았고, 반려견 산책도 도우미 분이 전담하다 보니 (실내) 배변훈련이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 성공한 사업가였던 어머니 덕분에 유복하게 보냈다는 그는 “초등학생 때부터 해외여행을 다녔고, 압구정동에서 살았다. 상주 가사도우미와 기사, 전 과목 과외 선생님까지 있었다. 돈을 쓰기만 하며 살았던 것”이라고 회상했다.

낸시랭은 지난 2017년 12월 왕진진과 혼인 신고했으나 이듬해 이혼 소송과 함께 상해, 특수협박, 특수폭행, 강요 등의 혐의로 고소를 진행했다. 3년 간의 법적 다툼 끝에 이혼은 2021년 확정됐다.
사기 결혼 피해를 언급한 낸시랭은 “집 월세가 5개월이 밀려 집주인이 ‘나가라’고 했었고, 카드가 끊겼을 때는 오열했다”고 회상했다. 1, 2, 3금융에 이어 사채까지 썼다는 그는 “결국 빚이 8억원에서 15억원이 됐다”고 설명했다.
전시회와 소장품의 중고 거래로 생계를 이어왔다는 낸시랭은 “당장 현금이 필요해 몇백만원 물건을 몇십만원, 심지어 몇만원에 팔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고백한 낸시랭은 “제 빚은 제가 갚는다는 주의라 공증까지 받을 의향이 있다”고 밝히며 새 삶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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