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까지 이어진 황금돼지띠 수험생 여파…도내 4년제 대학 경쟁률 전년 대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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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4년제 대학 9곳의 2026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원서접수가 12월 31일 마감된 가운데 황금돼지띠 수험생 증가의 여파가 수시에 이어 정시까지 계속되며 경쟁률이 전년대비 상승했다.
지난해 경쟁률이 2.45대 1이었던 춘천교대는 올해 4.61대 1을 기록해 전년 대비 2.16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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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4년제 대학 9곳의 2026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원서접수가 12월 31일 마감된 가운데 황금돼지띠 수험생 증가의 여파가 수시에 이어 정시까지 계속되며 경쟁률이 전년대비 상승했다.
1일 본지 취재결과 강원도내 9개 대학 중 8개 대학의 경쟁률이 올랐다. 지난해 경쟁률이 2.45대 1이었던 춘천교대는 올해 4.61대 1을 기록해 전년 대비 2.16p 상승했다. 경동대는 올해 11.4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지난해(6.39대 1)보다 5.05p 반등했다. 한라대 역시 전년도(3.43대 1) 대비 3.29p 오른 6.72대 1로 마감됐다.
상지대(9.03대 1)도 지난해보다 4.08p 반등했고, 가톨릭관동대(3.91대 1)도 1p 가까운 경쟁률 상승을 보였다. 한림대 또한 올해 5.4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년 대비 0.71p 올랐다. 반면 연세대 미래캠퍼스의 경우 전년 대비 약 100여명 증가한 422명을 모집하다보니 4.80대 1을 기록,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다.
내년 3월 통합 강원대로 출범하는 강원대와 강릉원주대는 각각 6.81대 1, 10.1대 1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6p, 3.70p 상승했다.
이번 정시 모집은 수시 모집과 마찬가지로 황금돼지띠 수험생 증가의 영향으로 인해 경쟁률이 크게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상지대 관계자는 “수시에 많은 수험생이 지원해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 자체가 줄다보니 지원 인원이 비슷해도 경쟁률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춘천교대 관계자도 “전년도에 비해 정시 모집인원이 전국적으로 줄었고 춘천교대의 경우 정시 전형에서 수능 최저 기준을 국영수와 함께 탐구 2과목 평균 합 16 이내로 하던 것으로 탐구 상위 1과목 합 14 이내로 조정한 것이 경쟁률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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