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우, 15년 배우 생활 은퇴→결혼 발표…"소박한 일상 그리기 위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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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우가 드라마 특별 출연 이후 3년째 연기 공백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2023년 드라마 '남남' 속 특별 출연 이후 연기 공백을 갖고 있던 그는 갑작스레 은퇴를 알렸고, 이에 국내외를 비롯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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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조윤우가 드라마 특별 출연 이후 3년째 연기 공백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결혼을 발표함과 동시에 은퇴를 선언해 이목이 집중됐다.
조윤우는 1일 자신의 계정에 새해를 맞아 신년 인사를 하며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글을 쓴다"고 운을 뗐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겼다"며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21살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다"고 한 그는 오랜 기간 신중한 고민 끝에 발표했음을 알렸다.
앞으로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는 "이제 저의 남은 인생을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밌게 그려보고 싶다"며 "저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온 소중한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결혼은 축하하지만 배우 활동 접는다는 게 속상하다", "배우를 그만두신다는 게 슬프지만 응원한다", "아쉽지만 좋은 인연과 행복했으면", "용감한 결정을 내린 걸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윤우 님이 행복하다면 의견을 존중한다" 등 반응을 보이며 그의 소식에 축하와 더불어 슬픔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1년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한 조윤우는 그동안 드라마 '야왕', '못난이 주의보', '상속자들', '내일도 칸타빌레', '화랑', '언니는 살아있다!' 등에 출연했으며 특히 2017년 종영한 드라마 '화랑'을 통해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쌓았다. 2023년 드라마 '남남' 속 특별 출연 이후 연기 공백을 갖고 있던 그는 갑작스레 은퇴를 알렸고, 이에 국내외를 비롯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조윤우,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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