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베인캐피탈 인수 '공개매수 후 상폐'에 上[특징주]

김경은 2026. 1. 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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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230360) 주가가 2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국제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탈이 에코마케팅 지분 전체를 공개매수한다고 이날 밝혔다.

최대주주 등이 가진 경영권 지분뿐만 아니라 일반 주주 지분도 같은 가격에 공개매수한 뒤 상장폐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1만6000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1만700원) 대비 49.5% 높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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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에코마케팅(230360) 주가가 2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에코마케팅은 오전 10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00%(3210원) 급등한 1만3910원에 상한가로 거래되고 있다.

국제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탈이 에코마케팅 지분 전체를 공개매수한다고 이날 밝혔다. 최대주주 등이 가진 경영권 지분뿐만 아니라 일반 주주 지분도 같은 가격에 공개매수한 뒤 상장폐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1만6000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1만700원) 대비 49.5% 높은 가격이다.베인캐피탈은 특수목적법인(SPC) 비씨피에이비드코원을 통해 김철웅 대표 등이 보유한 경영권 지분 43.6%를 인수하고, 나머지 보통주 1749만7530주(56.4%)도 같은 가격에 공개매수한다.

공개매수에 응모한 모든 주식을 매수할 계획이다. 최대주주와 소액주주가 동일한 경영권 프리미엄을 누리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정부가 추진 중인 자본시장법상 의무공개매수 제도에도 부합한다.

공개매수 기간은 이날부터 21일까지며,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주주들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방문이나 온라인으로 청약할 수 있다.

김경은 (ocami8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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