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 집' 윤미라 "재산 3년전 돌아가신 母가 다 관리해…보통 분 아냐"

신영선 기자 2026. 1. 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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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윤미라가 유튜브를 통해 동안 외모와 몸매 관리 비결은 물론,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는 "동안 몸매돈...구독자 질문에 솔직히 답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윤미라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윤미라는 동안 비결에 대해 "집에서 팩도 안 붙인다. 귀찮다. 스킨, 로션, 영양제, 아이크림 충분히 바른다. 아침에 보송할 때 비누로 닦으면 건조해진다. 아침에는 비누 세안 안 하고 미지근한 물로 씻는다"고 말했다. 풍성한 머리숱에 대해서는 "40대 후반부터는 새치처럼 나오더라. 많아지기 전에 염색한다. 따로 관리하는 건 정말 없다"고 말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윤미라는 샵에 가지 않고 화장도 직접 했다면서 "미용실은 간다. 메이크업은 자기 얼굴은 자기가 제일 잘 아니까. 작품 들어갈 땐 전문가에게 간다. 내가 하는 역할이 주로 엄마이지 않나. 특별한 메이크업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강릉 여행에서 수영복을 착용한 뒤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에 대해 "입겠다고 한 게 아니라 입어달라고 해서 민망한 거 억지로 입었다. 수영복 입고 어떻게 몸매가 이렇게 좋냐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원래 뱃살하고 등살은 많이 없다. 살이 찌면 힙, 허벅지 하체가 찐다. 그건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재산 관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미라는 "2남 3녀 중 맏딸이다. 아버지도 안 계시고 가장이었다. 동생들 뒷바라지하다 보니 많은 재테크를 하기보다는 그냥 살 수 있을 정도다. 엄마께서 제가 살 수 있을 정도로 잘해놓으셨다. 살아계실 때 엄마가 다 관리했다. 보통 분이 아니었다. 신인 배우 때는 엄마가 매니저를 했다. TV 하면서부터는 돈 관리만 하셨다. 돌아가신 지 3년 됐다. 엄마에게 모든 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미라는 "나이가 드니까 돈, 명예 필요없이 건강하고 좋은 사람 만나는게 최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윤미라는 유튜브를 통해 한강뷰가 인상적인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윤미라는 "어머니가 2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우리 엄마 생각이 나서 못 살겠더라. 집을 내놨더니 운 좋게 일주일 만에 팔렸다"며 이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뷰가 정말 좋고, 뒤에는 남산이라 좋았다. 그 날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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